안녕하십니까. 몇가지 궁금증이 생겨 질문을 남깁니다.

예를 들어 수술장에서 의료진의 피폭선량을 측정하고싶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각 의료진이 Apron 안쪽으로 전자선량계를 위치하고(thyroid와 gonad), 측정된 값을 x선에 노출되었다는
조건이면, 직접노출방사선를 제외한 산란, 누출방사선에의해 피폭을 받게됩니다.
대부분의 선량계가 Hp(10)으로 교정되었으므로 전자선량계에 나오는 mSv/hr의 값을 방사선가중치가 1이므로
흡수선량으로 간주하고
thyroid area는 조직가중치를 곱해야 하기때문에 갑상선,식도,뼈,피부,흉외기도,림프,근육을
더한 0.46을 곱합값이해당의료진의 thyroid area의 유효선량이 되고
Gonad의 경우 림프절,생식선,근육,전립선,뼈,피부,방광을 더한 0.5의 값을 곱한것이 유효선량이 되는지 궁급합니다.
조직의 값만 나와있지 위치에 대한 값이 나와있지 않아 여쭤봅니다.

두번째로, 만약 eye쪽에 선량을 측정한다면 현재 일반적으로 교정되는 Hp(10)은 사용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0.07이나 3으로 교정된것을 사용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것으로 알고있습니다.
DRF(Dose Reduction Factor)를 구한다고 가정하면 어차피 해당 부위의 배수로 나타낼 것이니 Hp(10)로 교정된 선량계의값을 그대로 적용해서 산출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