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34141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1418 | 대표전화 042-860-9700
평화로운 원자력 이용, KINAC이 함께 합니다.
원자력 활용은 투명하게, 핵안보는 든든하게 핵비확산 및 핵안보 전담기관 KINAC
안전조치, 수출입통제, 물리적방호, 사이버보안, 비확산 정책 연구, 기술개발 및 교육훈련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원자력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제사회의 신뢰를 제고하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2006년 설립 이래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은 국내 핵비확산 및 핵안보 체계를 선도해 왔습니다. 통합안전조치(Integrated Safeguards) 체제 진입으로 우리나라의 핵투명성을 제고하고, 능동적인 심사체제 고도화로 철저한 수출입통제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자문서비스(IPPAS)의 성공적 수검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방호 체제를 이행하고 있음을 증명하였으며, 사이버보안 7단계 규제체계를 확립하고 훈련평가를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받는 규제활동을 지향점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핵안보를 둘러싼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연구 및 기술개발을 강화하는 등 국민과 사회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세계 핵비확산 및 핵안보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기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