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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방사선안전문화연구소 설립
ㆍ 조회수 2341 ㆍ 등록일시 2016-08-29 11:40:34

방사선의 안전한 활용과 방사선을 활용한 과학기술 발전 방안을 제시할 전문 연구소가 설립됐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회장 임영기 가천대 교수·오른쪽)는 국가 방사선안전문화의 정착에 기여하고, 방사선 분야의 올바른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최근 학회 산하에 방사선안전문화연구소를 설립하고, 이재기 한양대 명예교수를 초대 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이재기 소장은 방사선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 중앙위원회(Main Committee)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사선 분야의 권위자이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이와 관련, “방사선안전문화연구소가 설립됨으로써 우리나라 방사선 안전문제의 발전 기반이 견고해지는 것은 물론 방사선과 관련된 사회적 현안에 대한 공정한 의견 제시를 통해 국민들이 방사선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바람직한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를 제시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바른 여론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이어 “우리나라 방사선안전문화의 뼈대를 세워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인식의 공유가 중요하다”면서 “우리나라의 방사선 이용이 획기적인 계기를 맞을 수 있도록 학회와 연구소가 앞장서 연구하고, 제안하고, 발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기 회장은 “방사선안전문화연구소의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술위원회 산하에 방사선방호, 계측, 의·생명, 방사선역학, 방사선방재·환경연구회 등 다섯 개의 전문연구회를 신설했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나라 방사선 안전문화를 이끌 새로운 발전 역량을 축적하는 것은 물론 건전한 발전 방향도 제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40년 전통을 가진 방사선 분야 국내 최고의 학회로, 1975년 창립 이래 방사선과 관련된 방호, 측정 및 피폭선량 평가, 의료방사선 활용, 방재 및 환경, 규제 및 방사선의 사회적 수용성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비영리 학술단체이다.

 

학회는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와 유기적으로 공조하면서 학회의 정체성을 다지는 것은 물론 국내 방사선안전 및 방호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국제적으로도 공고한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제3차 ICRP 국제심포지엄을 유치,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방사선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방사선방호협의회(IRPA)의 서울 개최(2020년)가 확정돼 오는 5월에 남아공에서의 추인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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